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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성내천 한강 합수부 일대(신천동 21)에 주민을 위한 '수변활력거점'을 만든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된다.
연말 완공을 목표로 이달 착공한다. 성내천에 조성하는 첫 주민 휴게공간이다.
이 시설은 성내천이 한강과 만나는 지점에 764.15㎡ 규모로 조성된다.
1층에는 커뮤니티실과 운동 공간이, 2층에는 한강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가, 옥상에는 전망대가 들어선다.
잠실새내역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해 접근성이 뛰어나다고 구는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장지천 물길과 가든파이브, 법조단지, 인근 아파트를 연결하는 주민 여가 문화 공간 '장지천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했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는 석촌호수와 한강, 성내천, 장지천, 탄천을 품은 서울에서 보기 드문 수변도시"라며 "이 물길을 주민 가까이 되돌려 일상에서 쉼을 얻고 자연과 도시의 풍광이 어우러진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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