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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행사를 전국적으로 연다고 5일 밝혔다.
오는 6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 동안 인공지능(AI) 안전보건박람회, 안전보건 세미나, 안전활동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이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 17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이 수여된다.
7월 둘째 주부터는 전국 산업현장에서 이동노동자, 50인 미만 작은 사업장, 축사·태양광 설치·철거공사, 물류종사자 폭염 대비 등 재해예방을 주제로 지역 단위 행사가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생명이 존중받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 앞에는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일념으로 국민의 목숨을 지키는 정부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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