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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대학입시 수험생에게 맞춤형 지원전략을 제공하고자 '2027학년도 수시 대비 진로진학상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상담은 오는 8월 8∼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메리츠화재연수원 대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총 180팀이다.
상담은 서울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맡는다.
모의고사, 내신 성적 등 개인별 성적자료를 바탕으로 50분 동안 일대일 맞춤형 진학상담을 무료로 해준다.
참가하려면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상세 내용은 통합예약 내 안내 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정창수 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자신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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