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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한남3구역 등 3곳 돌며 현장행보 시동

입력 2026-07-03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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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대 용산구청장 현장 방문

지난 2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한남3구역 철거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는 김경대 구청장이 지난 2일 한남3구역,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어린이정원,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방문하며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들 3곳은 각각 용산의 주거환경 개선, 국가공원 조성, 국제업무지구 개발을 대표하는 핵심 사업지다.


취임 일성으로 '거침없는 용산 발전'을 제시한 김 구청장은 철거 마무리 단계인 한남3구역 현장을 둘러보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용산공원에서는 임시 개방 부지 운영 현황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현황을 확인한 뒤 구민들이 공원 내 생활체육시설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과 운영 시간 확보를 당부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본래 취지에 맞는 글로벌 업무·상업 중심지로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용산의 주요 개발사업은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용산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사업"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구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현장 방문

지난 2일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용산공원 장교숙소5단지와 어린이정원을 찾아 임시 개방 부지 운영 현황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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