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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중국 푸싱제약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 체결"
식약처, 2025년 의료제품 허가 보고서 영문판 공개

[대웅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대웅제약[069620]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시판 이후 조사에서 성분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HLB[028300]의 미국 자회사는 일본에 환자가 많은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1상 환자 투약을 개시했다.
▲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의 시판 후 조사(PMS) 중간 분석 결과, 전체 환자의 95.75%에서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3일 전했다. 65세 이상 고령 환자들 사이에서도 95.32%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으며, 중대한 이상 약물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회사가 전했다. 전체 이상 약물 반응 발생률은 2.38%였다. 조사는 환자 630명을 대상으로 펙수클루 40㎎을 4∼8주 동안 투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
▲ 아리바이오는 중국 기업 푸싱제약과 전략적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푸싱제약은 아리바이오에 750만 달러(약 115억원)를 먼저 투자하고, 향후 2천만 달러(약 308억원)를 투자하게 된다. 투자가 모두 이뤄지면 푸싱제약은 소룩스[290690], 삼진제약[005500]에 이어 아리바이오의 3대 주주가 된다. 아리바이오는 지난 5월 푸싱제약과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R1001'의 글로벌 상업화 등에 관한 계약도 맺었다.

[한국MD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한국MSD는 '국제 연구대상자 보호 프로그램 인증협회'(AAHRPP)로부터 '전면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전했다. AAHRPP 인증은 연구 대상자 보호 분야에서 국제 표준으로 널리 통용된다고 회사가 설명했다. 한국에서 AAHRPP 인증을 얻은 기관은 총 9곳이며, 그중 제약사는 한국MSD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 HLB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는 일본삼나무 꽃가루 알레르기 백신 후보물질 'ITI-9001'의 임상 1상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임상 1상은 이 알레르기가 있는 18∼65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회사는 ITI-9001 투여군과 위약군을 비교해 안전성, 면역원성 등을 평가할 계획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서울에서 국세청과 제3차 '주류 첨가물 규제개선 민·관 협의체' 정기 회의를 열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하이볼 형태 주류에 안식향산 나트륨(보존료) 사용 허용, 알룰로스의 주종별 사용 범위 확대, 왕겨의 주류 제조용 원료 등재 등이 논의됐다.
▲ 식약처는 2025년 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 허가 보고서 영문판을 각각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연간 허가 품목, 유형별 허가 목록, 연도별 누적 허가 현황 등에 관한 정보가 담겼다.
▲ 동아쏘시오홀딩스[000640]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상반기 ESG 평가에서 그룹 상장 3사가 '최고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기업은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ST, 에스티팜이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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