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폐업자 통계분석 및 폐업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음식업과 서비스업 등을 운영하다 폐업한 사업자가 97만개를 넘었고, 폐업률은 9%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68.5%는 폐업할 때 부채를 갖고 있었고, 평균 부채 금액은 8천531만원이었다. 폐업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고객 감소로 인한 '수익성 악화·매출 부진'을 가장 많이 꼽았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구 황학동 주방거리의 매장. 2026.6.30 jieun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 내 해방공원에서 중장년 소상공인의 건강 악화와 휴업에 따른 부담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자 '중장년 소상공인 건강·생업 안전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건강에 어려움을 겪은 중장년 소상공인과 보건 전문가가 참석해 정책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홍정림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자영업자의 건강 상태를 임금근로자와 비교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자영업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소상공인의 삶과 생업을 함께 지키는 정책을 통해 중장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출산·육아 지원과 휴·폐업 부담 완화에 이어 마련된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기획의 마지막 일정이다.
shlamazel@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