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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삶 우선으로 살필 것…금천구 1호 영업사업 되겠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민선9기 최기찬 서울 금천구청장은 "골목과 기업이 살아 숨 쉬도록 금천의 경제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1일 구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구민과 함께 활기찬 금천'을 구정 목표로 제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2일 구가 전했다.
이를 위해 청년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기회가 되는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교통 혁신은 금천의 내일을 여는 열쇠"라며 서울 중심을 30분 안에 오갈 수 있는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아울러 ▲ 재개발·재건축의 새로운 도약 ▲ 모두를 품는 따뜻한 복지 ▲ 꿈과 희망이 자라는 교육과 문화 구축 ▲ 구민의 행복이 머무는 활기찬 금천 등을 구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주민과 함께 결정하고, 갈등을 숨기지 않으며,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겠다. 주민의 삶을 우선으로 살피겠다"며 "금천의 도시 가치를 알리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라면 서울시, 중앙정부, 어디든 찾아가는 금천구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성과로 증명하는 구청장,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일 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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