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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구청 전층 개방…1층엔 '열린 구청장실' 운영 예정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지난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 제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구정 운영 비전을 밝히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류삼영)는 지난 1일부터 구청 청사의 출입통제시스템을 폐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날 취임한 류삼영 구청장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류 구청장은 취임식에서 "동작의 주인은 구민"이라며 취임식 당일인 1일부로 구청사 출입 통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모든 층을 개방한다고 말했다.
또 청사 1층에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구청장실'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취임사에서 1순위 공약인 개발사업의 신속 추진을 포함한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류 구청장은 "모든 구민을 위해 일하는 '모두의 구청장'이 돼 동작을 환하게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는 8∼20일 15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 소통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민선 제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구민 대표 5인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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