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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첫날 현장 찾은 강동구청장…"워너비 강동으로"

입력 2026-07-02 11: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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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호선 지하철 혼잡도 점검하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이수희 서울 강동구청장은 민선 9기 첫날인 지난 1일 각종 현장을 찾아 주요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2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 구청장은 지하철 8호선 기점인 남양주 별내역에서 천호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출근 시간대 열차와 역사 내 혼잡도를 점검했다.


이어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마친 이 구청장은 IB(국제바칼로레아)학교 후보인 동신중학교를 방문했다. \


IB교육국제화특구 조성을 위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천호 A1-2 재개발정비사업구역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기도 했다.


천호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인 만큼 구청장이 직접 현안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오후에 열린 취임식을 마친 뒤 현장 방문은 계속됐다.


이 구청장은 암사취수장에서 한강그린웨이 전망대 설치 예정지까지를 둘러보며 생활·여가 인프라 확충 사업을 점검했다.


이 구청장은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누구나 살고 싶고, 일하고 싶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워너비' 강동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서울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차별화된 매력을 가진 강동의 새로운 시대를 구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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