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지역 관광과 농촌 투어까지…코레일 "20개 지역 열차 반값"

입력 2026-07-01 15:30:3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포스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지역사랑 철도여행x농촌투어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의 열차 운임 50% 할인에 방문 지역 농촌체험·음식·관광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농촌투어패스'의 혜택을 하나로 합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출시된 이 프로그램은 올해 대상 지역이 지난해보다 10곳이 추가돼 모두 20곳으로 늘었다.


대상 지역은 7개 권역(강원·충북·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의 20개 인구감소지역이며,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패스는 승마 체험, 원예 체험, 전통주 만들기 등 농촌 체험장부터 관광지, 지역 맛집까지 권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열차 승차일 기준 1개월 전부터 5일 전까지 구매할 수 있다.


패스는 상품 구입 후 3일 이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전달된다.


이민성 여객사업본부장은 "기차여행과 지역 관광, 농촌 체험까지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으로 익숙한 관광지에서 벗어나 로컬의 매력을 담은 색다른 여행을 떠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