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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광진구 1호 결재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

입력 2026-07-01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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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 "속도감 있게 명품 주거도시 조성"




1일 민선9기 광진구 1호 결재에 서명하는 김경호 구청장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는 김경호 구청장이 1일 민선9기 첫 번째 결재로 '속도감 있는 명품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는 재개발·재건축·모아타운 등 주거정비사업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명품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살기 편한 행복광진'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9기 핵심 정책 방향을 담았다.


구는 2030년까지 23개 사업장, 약 1만9천 세대 착공과 11개 사업장, 약 3천 세대 준공을 목표로, 주거정비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주민소통·공정단축·집중관리를 3대 추진 방향으로 삼았다.


먼저 주민 참여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확대하고, 구역별 특화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또한 개발 가능성이 있는 저층 주거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도 연다.


구청 조직개편을 통해 대규모 정비사업은 주거사업과가 전담하고, 모아타운과 소규모 정비사업은 신설 예정인 모아주택과가 맡을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표준처리기한제를 활용한 철저한 공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비사업 현안점검 회의를 정례화한다.


갈등과 지연이 발생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추진주체와의 소통포럼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속도감 있는 주거정비사업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의 갈등을 신속히 해결해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 주거도시, 살기 편한 행복광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선9기 광진구 1호 결재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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