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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수해나 화재 등으로 침수되거나 곰팡이 피해를 본 기록물의 영구 손상을 막기 위한 '응급 복구 한 장 요약서'를 제작해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요약서에는 곰팡이 피해 기록물 취급 시 안전 수칙과 곰팡이의 특성, 오염된 기록물 분리 방법, 작업 환경 관리, 곰팡이 제거 방법 등이 담겼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필수 물품 목록과 점검표도 수록했다.
국가기록원은 2일부터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요약서를 국가기록원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할 기록관과 공공기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이달 울주군청을 시작으로 다음 달 고양교육지원청, 9월 경제 분야 기록관리 협의회 등에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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