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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생활 속 분리배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 '2026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천구 거주자·근무자를 대상으로 7·9·11월 총 3회에 걸쳐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진행된다.
QR코드를 통해 회차별 분리배출 퀴즈 5문항을 푸는 '필기시험'과 폐비닐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등 자원순환 실천을 사진으로 인증하는 '실기시험'에 참여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3문항 이상 정답을 맞히면 합격이다.
필기와 실기 합격자에게는 각각 5천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두 분야 모두 합격하면 회차별로 최대 1만원의 경품이 제공된다. 3회 모두 합격하면 최대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구는 회차별 500명 이상씩 모두 1천500여명의 주민 참여를 목표로 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주민들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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