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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자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1억6천만원 규모의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월 2억4천만원 규모로 발행한 데 이은 것이다. 당시에는 판매를 시작한 지 53분 만에 전량 완판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화폐다. 상품권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결제금액의 5%를 공공배달앱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진행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발행이 무더위와 고물가로 지친 구민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시원한 단비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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