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에 대한 고소인 신분으로 29일 경찰에 출석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박 검사를 고소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박 검사는 지난 3월 임 검사장이 검찰 내부망에 대북송금 사건 수사와 관련된 글을 올리자, 이를 문제 삼아 임 검사장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당시 박 검사는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하며 "임 검사장께서 아무리 초조하고 실적에 목말랐다고 하더라도 검사장이 되어서까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정치권에 편승하는 허위 주장을 공개 게시판에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pual07@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