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로드맵…현재는 80% 수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정부가 발전소 내 물 관련 기자재 국산화율을 95%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대구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물-에너지 융합 상생 데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엔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 5개 발전자회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함께 수립한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로드맵을 공개하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 발전소 물 기자재 가운데 국산 제품 비율은 80% 정도이다.
이 비율을 95%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현재 운영되는 발전소뿐 아니라 새로 건설되는 발전소에서도 최대한 국산 제품을 사용할 방침이다.
발전소 물 처리 시설 설치·운영·유지관리 등 관련 시장 규모는 연간 2천억원으로 추산된다.
jylee24@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