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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암학술상에 한정민 연세대 교수 등 5명 선정

입력 2026-06-29 08: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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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광동 암학술상 수상자

[광동제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정민 연세대 약학대학 교수 등 연구자 5명이 제15회 광동 암학술상을 받았다.



광동제약[009290]은 대한암학회와 함께 국내 암 연구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최근 광동 암학술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광일 분당차병원 병리과 교수, 전홍재 분당차병원 내과 교수, 김찬 연세대 의대 교수, 오진경 국립암센터 암예방사업과 교수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정민 교수는 암세포의 글루타민 의존성을 차단하는 치료 전략 가능성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의학 부문 수상자가 됐다.


김광일, 전홍재, 김찬 교수는 액체 생검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해 임상의학 부문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오진경 교수는 다수 논문 발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간암 진단 이후 음주 습관 변화가 환자의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등을 발표했다.


수상자에게는 부문별로 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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