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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내달 3일 마감…놓치지 마세요"

입력 2026-06-28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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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주유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다음 달 3일 오후 6시 마감되는 만큼 접수 시간을 놓치지 말라고 28일 당부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과 건강보험료 등 기준으로 선정한 국민 70%에 해당하는 서울시민이다.


대상자에 해당하더라도 신청 기간 안에 신청하지 않으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지급 방식을 선택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하면 된다.


대상 여부는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조회할 수도 있다.


시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동주민센터에 전화로 요청하면 직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신청을 돕는다.


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서울 소재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기한 안에 쓰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급 대상 선정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내달 17일 오후 6시까지 국민신문고나 동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지급 대상자임에도 이를 모르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이 많다"며 "7월 3일 오후 6시까지 빠짐없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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