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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6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착수

입력 2026-06-26 13: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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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6년도 불량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연말까지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되거나 사용이 종료된 전선·통신선을 정리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와 관련해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총 23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올해 정비 대상은 ▲ 합정동 월드컵로7길 일대 ▲ 연남동 동교로41길 일대 ▲ 망원동 방울내로5길 일대 ▲ 서교동 홍대축제거리 일대 ▲ 상암동 상암맛길 일대 등 5개 구역의 1천287개 전신주와 총연장 32.5km의 공중케이블이다.


구 관계자는 "정비 과정에서 통행 제한이나 통신 서비스 중단 등 일부 불편이 있을 수 있다"며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과 상인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포구 2026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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