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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98억8천만원 재산신고

입력 2026-06-26 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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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선 국립군산대 부총장은 83억원 신고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김문희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98억8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을 보면 김 원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재산 98억8천265만원을 신고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의 본인 및 배우자 명의 아파트 2채를 포함한 건물 관련 신고액은 약 61억7천599만원이다.


경상남도 함양군에는 배우자 명의의 토지(3천483만원)가 있다.


또 김 원장은 본인과 가족 명의의 예금 27억8천387만원, 주식을 비롯한 증권 12억5천759만원을 신고했다.


국립대 총장 및 부총장 중에는 유보선 국립군산대학교 새만금캠퍼스 부총장이 83억140만원을 신고했다.


유 부총장은 출판사 문학동네의 비상장 주식을 7천200주(42억3천177만원)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 및 가족의 예금은 22억1천742만원이다.


건물 관련한 신고액은 총 18억600만원이다.


여기에는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에 있는 아파트 3채가 포함됐는데 각각 본인, 배우자, 모친 명의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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