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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장관, 부산 어선 전복사고에 "신속·안전 구조" 긴급지시

입력 2026-06-25 11: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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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전복(PG)

[이태호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5일 오전 부산 기장군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와 관련해 모든 장비와 가용 인력을 투입해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라고 지시했다.



행안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윤 장관이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 부산시청, 기장군청 등 관계기관에 이같은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사고 해역의 기상·해상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구조과정에서 구조대원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안부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기장군 대변항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는 992t(톤) LPG 운반선(승선원 12명)과 충돌한 79t 저인망 어선(승선원 8명)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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