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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이 시민과 신인 아티스트가 함께 만드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 어울림광장에서 정기 시민 참여 프로그램 'DDP 오픈스테이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먼저 7월 열리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와 '시민 댄스 나이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스타 버스킹 나이트'는 신인 뮤지션과 인디 아티스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7월 16일 열리는 행사에 참여할 아티스트는 7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시민 댄스 나이트'는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춤을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7월 24일 개최되며, 솔로 댄서와 댄스 크루, 동호회, 가족 단위 참가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받는다.
재단은 앞으로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는 '스타 버스킹 나이트'를,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시민 댄스 나이트'를 정기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DD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를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참여하는 열린 문화 무대로 확장해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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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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