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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한국관광도시 경쟁력' 1위 올라

입력 2026-06-25 09: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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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벚꽃 만개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여행·관광 전문 연구기관인 야놀자리서치의 '2026 한국관광도시 경쟁력 평가'에서 전국 255개 행정구역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55개 행정구역 내 2만9천336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채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온라인에 남긴 관광객 반응을 분석한 '소비자 중심' 평가인 셈이다.


구는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명성 부문은 물론, 방문객의 정서적 만족도를 나타내는 매력도 부문 모두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구는 1위에 오른 배경으로 석촌호수에 조성한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 미디어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 등 문화예술 인프라와 함께 ▲ 호수벚꽃축제 ▲ 한성백제문화제 ▲ 루미나리에 등 계절별 축제 등을 꼽았다.




루미나리에 축제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구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차별화된 문화예술 정책이 방문객에게 감동과 만족을 드린 결과"라며 "송파다운 관광정책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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