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관악구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개장…"역동적 야간 볼거리"

입력 2026-06-25 08:12:5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난 24일 별빛내린천 수변무대에서 음악분수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별빛내린천 명소화를 위해 봉림교(신림동 1642-7 일대) 상류에 설치된 수경시설이다.


길이 44m, 폭 2.8m의 '직선형 하상 분수'로 5가지의 분수 형태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최고 20m까지 솟아오르는 시원한 물줄기는 경쾌한 음악,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야간 볼거리를 선사한다.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음악분수는 오는 10월까지 매일 정오와 오후 7시, 8시에 20분씩 운영된다.


분수 주변에는 음악분수를 관람하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 테라스와 무대가 갖춰져 있다. 또한 주변에는 신원시장·별빛신사리 등 상권이 발달해 있다.


구는 별빛내린천의 '머물고 즐기는 관광 콘텐츠' 강화로 장시간 체류 방문객 비중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별빛내린천 홍수 예방을 위해 2024년 가설한 신화교(신림동 808-133 일대) 하부에도 경관조명을 신설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지난 민선 7, 8기에 걸쳐 별빛내린천 명소화 사업부터 생태하천 복구까지 주민의 '힐링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주력해왔다"며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계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별빛내린천 음악분수 개장식에서 주민들과 함께한 박준희 구청장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6-25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