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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가족재단, 공유숙박 창업 심화과정…실무 역량 강화

입력 2026-06-25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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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 '공유숙박 호스트 창업을 위한 네트워크 데이'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 에어비앤비와 함께 여성의 플랫폼 기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과정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최근 한국 문화의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이 늘고 공유숙박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는 점을 고려해 2024년부터 공유숙박 호스트 양성 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번 심화과정은 실제 공유숙박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플랫폼 등록, 예약 관리, 고객 응대, 수익 관리 등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자리다. 현직 호스트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순서가 마련돼 있다.


교육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서부여성발전센터에서 각각 운영된다.


경력보유여성, 재직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수강할 수 있도록 주간과 야간 과정을 운영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3회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각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박정숙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공유숙박은 플랫폼 경제와 관광산업 성장에 발맞춰 새로운 경제활동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여성들이 새로운 경제활동에 도전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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