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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3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꼬물거리던 새끼 판다가 3주 만에 몸무게가 171g에서 670g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나며 쑥쑥 성장하고 있습니다.
에버랜드가 24일 공개한 영상을 보면 다소 통통해진 몸매에 눈, 귀, 어깨, 팔, 다리 주변에 검은 무늬가 확연해지며 제법 판다다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끼 판다는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넷째 '막둥이'인데요.
성장 속도가 푸바오(2020년생)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2023년생) 등 언니들보다 빠른 편이라고 합니다.
제작: 임동근 구혜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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