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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청사는 2032년 준공 목표로 부지 선정 절차 진행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2028년 3월 문을 열 인천과 부산의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 부지로 인천 중구의회청사와 부산 동구문화플랫폼이 각각 선정됐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24일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은 인천 중구의회청사(인천 중구 관동1가 9-1 소재) 부지에,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부산 동구문화플랫폼(부산 동구 좌천동 1164-2 소재) 부지에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교통 접근성과 주차 공간, 법원의 상징성 부합 여부, 법정 등 재판 업무 필수시설 설치 및 자율적 청사 운영 가능 여부, 임차료·리모델링 공사비 등 예산 확보 가능성, 본 청사 신축 시까지 안정적인 운용에 필요한 충분한 임차 기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법원청사건축심의위원회는 임시청사를 통한 개원과 별도로 2032년 준공을 목표로 본 청사 신축을 위한 부지 선정 절차를 곧바로 진행할 예정이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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