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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가계보탬 페이백 이벤트'와 '제109회 마을장터 개울장'을 연이어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날부터 30일까지 돌곶이시장, 장위전통시장, 정릉서경대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서울시 가계보탬 페이백 주간사업'을 한다. 행사 기간 이들 시장·상점가에서 물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금액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최대 3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이어 오는 28일 오후 1∼6시 정릉천변과 정릉시장에서 개울장이 열린다. 중고장터 30팀과 수공예장터 40팀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양한 이벤트로 운영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페이백 이벤트와 개울장을 통해 많은 주민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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