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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구민의 심리적 위기를 조기 발견하고 지원을 연계하는 마음건강지원센터 '마음잇다'를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공릉동 도깨비시장 인근(동일로 1036)에 조성됐다. 상담실과 프로그램실을 갖췄으며 전문인력 4명이 상주한다.
센터는 초기 상담, 심리검사·평가, 개인·가족·집단 상담, 마음 건강 교육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러 기관을 각각 찾지 않아도 센터에서 기본적인 심리지원을 받고 필요한 전문기관 서비스까지 연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는 기존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성상담센터, 어르신상담센터에 이어 최근 서울 자치구 최초의 청년심리상담센터에 이르는 다양한 상담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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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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