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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에 지분 투자 확대

입력 2026-06-24 0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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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함 총 6곳 지분 참여…"의무고용 100% 달성"




대상-올모 로고

[대상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대상[001680]은 발달장애 예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예술 특화 장애인 표준사업장 '올모'에 대한 지분 투자를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기존 부천·하남·용인·인천·남서울에 이어 최근 평택까지 총 6곳으로 지분 투자를 확대했다.


'올모'는 미술에 재능이 있는 장애예술인을 채용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장으로 기업의 지분 투자와 협력으로 운영된다.


장애예술인들은 전문 강사진과 함께 작품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전시회, 사회공헌 캠페인, 굿즈(상품) 제작 등 콘텐츠로 활용된다.


대상은 장애예술인 고용 효과를 인정받아 이달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100% 달성했다고 전했다.


내년에는 민간기업의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상시 근로자 수 대비 3.3%로 상향됨에 따라 직접 고용 또는 연계 고용도 검토 중이다.


한편, 새로 문을 연 '올모 평택'은 약 110평 규모로 공동·개인 작업실 등을 갖췄으며 발달장애인 작가 50여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athe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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