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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밑거름이 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년 서초 전성시대 2 소통의 장'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다음 달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마련된 이 행사는 지역 내 18개 동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에는 전성수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주민 등 회당 100여명씩 총 4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민선9기 비전을 발표하고 전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공감토크'를 진행한다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의견을 받는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된 온라인 의견과 현장 제안을 즉석에서 추첨해 소개하고 답변한다.
구는 온오프라인으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2027년 업무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구는 서초구만의 현장소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전성수다', '동네한바퀴', '서초 속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서초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구민이며,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최고의 보약"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서초 전성시대 2'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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