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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 '광주 남구' 비결은…현장 점검

입력 2026-06-23 12: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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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e음' 웹사이트

[출처 :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캡처]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행정안전부는 작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위를 기록한 광주광역시 남구를 방문해 기부제 운영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고 23일 밝혔다.



광주 남구는 '1등급 한우 등심'이라는 대표 답례품으로 작년 기부제 답례품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점검단은 연말 등 기부 집중 시기 수요 폭증에 대비한 안정적인 공급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확인했다. 전국 지방정부의 민원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행안부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의견 수렴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전반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5월 말 기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누적액은 262억 원이다. 지난해 대형산불 특별재난지역의 기부금을 제외할 경우 전년보다 약 11% 높은 수준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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