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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를 지원할 전문기관인 '용산시니어클럽'(백범로 329)을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어르신 복지 분야의 주요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꿈나무종합타운 제2별관 부지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신축돼 교육실과 상담실, 공동체사업단 운영공간 등을 갖췄다.
시니어클럽은 노인 역량 활용사업과 공동체사업단 운영, 취업 알선 등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시니어카페 바리스타, 한식당 운영 등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영 구청장은 전날 개관식에서 "단순한 일자리 지원기관을 넘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 자산으로 이어지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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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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