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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5∼20도·낮 22∼30도…제주에 밤까지 비 이어져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21일 인천 중구 왕산해수욕장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인천지역 주요 해수욕장은 지난 20일 중구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11개소가 순차적으로 개장한다. 2026.6.21 soonseok02@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화요일인 23일도 대부분 지역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으면서 크게 덥지 않겠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9도와 30도, 인천 20도와 29도, 대전 18도와 27도, 광주 19도와 27도, 대구 18도와 24도, 울산 18도와 23도, 부산 19도와 24도다.
기온은 당분간 23일처럼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겠다.
22일 제주와 전남, 경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전남과 경남은 이날 저녁 비가 그치겠으나 제주는 23일 밤까지 이어지겠다.
다만 제주의 경우에도 23일 오후 들어서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가 많겠다.
더 내릴 비의 양은 제주 20∼80㎜, 광주·전남 5∼30㎜, 부산·울산·경남 5∼10㎜이다.
23일 제주는 흐리고,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은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맑겠고 이에 오후 오존이 짙은 지역이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3일 오후 수도권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동해안에 23일까지 너울이 유입되겠다.
높은 물결이 해안으로 강하게 밀려와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어 들이치기도 하는 등 위험하겠으니 해안엔 되도록 가지 말아야 한다.
제주남쪽먼바다에 22일 밤, 제주앞바다(북부 제외)에 23일 새벽,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23일 오전부터 바람이 시속 30∼55㎞(8∼1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3.5m 높이로 높게 일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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