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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민들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것을 돕고자 '스탬프투어 감(減)탄(CO₂) 한 바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은평구 내 환경·생태·자원순환 관련 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는 참여형 탐방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이날부터 11월 17일까지 봉산 편백나무 치유의 숲, 은평구 환경교육센터, 향림도시농업체험원 등 환경거점 8곳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각 시설을 탐방하고 QR코드를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탬프 획득 개수에 따라 기념품도 제공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많은 구민이 가족, 친구와 함께 참여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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