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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8일까지 '항공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에 참여할 용산구 거주 19∼39세 미취업 청년 12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과정은 공항 여객·화물터미널에서 보안검색요원이나 항공경비요원으로 근무하길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무료로 마련됐다.
교육은 항공보안아카데미에서 6월 30일∼7월 10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진행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전문기관과의 협력으로 용산 청년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취업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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