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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소비기한·식중독균 오염 여부 집중 확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을 맞아 팥빙수와 우베 음료·디저트 배달 음식점, 미슐랭 선정 식당 등을 대상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지자체와 함께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뿌리식물 일종인 우베를 넣은 음식이나 팥빙수를 파는 배달 전문 음식점, 미슐랭 선정 등으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음식점 중 최근 점검을 받지 않은 곳 등 4천여 곳이 대상이다.
점검 내용은 식품·조리장 위생, 소비기한 경과 제품이나 성분 등의 표시가 없는 원료 보관·사용, 제빙기 상태 등이다.
식약처는 조리 식품 1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방침이다.
앞서 식약처는 올해 1분기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등 디저트 조리·판매 배달 전문 음식점 등 4천180곳을 점검해 위생 상태가 불량한 81곳을 적발했다.
식약처는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이나 의약품 등으로 홍보하는 온라인 부당광고 업체 등도 적발한 바 있다.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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