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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는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도림동 오금교 하부에 있는 '안양천 물놀이장'을 오는 7월 8일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8월 23일까지 문을 연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이곳은 6천975㎡ 면적에 수조 4개(수심 0.2m, 0.4m, 0.6m, 0.75m)와 물놀이 분수시설을 갖춰 연령대와 수영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다. 그늘 쉼터용 몽골텐트, 노천샤워시설, 탈의실,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개장식은 7월 11일 오전 11시 장인홍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장 구청장은 "안양천 물놀이장은 도심에서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철저한 시설 및 위생 관리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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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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