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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찰·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장애인 학대 예방' 협약

입력 2026-06-21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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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슬로건

[서울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는 장애인 학대 예방과 피해 장애인 보호를 위해 22일 시청사에서 서울경찰청·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협약을 맺는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처음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6월 22일)을 맞아 이뤄지는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장애인 학대 예방과 대응, 사후 관리를 위해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관련 홍보활동과 사업도 함께 한다. 22일 오후에는 서울시어울림플라자에서 시와 서울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교육이 이뤄진다.


이동석 대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장애인 권리 회복과 학대 예방'을 주제로 사회복지시설장·사회복지법인 대표 등을 교육한다.


김종수 서울시 복지기획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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