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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주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3일 '중랑천 물놀이장'(중곡동 485-7)을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구민 누구나 예약 없이 전체 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3천277㎡ 면적에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30개의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 문을 닫는다.
김경호 구청장은 "안전과 수질 관리를 최우선으로 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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