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자가 점검표 운영·위기가구 발굴 기능 등 점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먹거리 안전망 '그냥드림' 본사업의 안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약 6주간 전국 60곳 사업장을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신규 사업장, 이용자 과밀이 우려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자가 점검표 운영과 물품 관리 등이 적정하게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또 상담 및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한 위기가구 발굴 기능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한다.
복지부는 현장 점검으로 확인한 미비점과 지적 사항을 최대한 신속히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유주헌 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정부는 다가오는 혹서기를 대비해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등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어디서나 소외됨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 누구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뒤 지난달 18일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그냥드림 시범사업 시행 후 5개월간 총 9만7천926명이 물품을 지원받았다. 이 가운데 1만255명을 읍면동 맞춤형 복지팀으로 상담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위기가구 1천553가구를 발굴했다.
복지부는 본 사업 시행에 이어 연내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서 사업장 300곳 이상을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제공]
soh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