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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대학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구민에게 전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대학연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총신대학교·서울여자대학교·명지전문대학교 등 3곳과 최근 업무협약을 맺었다.
총신대는 중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년 AI 디지털 생활·콘텐츠 학교'를 개설해 2개 과정에서 총 50명(과정별 25명)의 수강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여대는 '달항아리 창작 도예 클래스' 수강생 20명을, 명지전문대는 '실전 메이크업&공연예술분장사'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구는 협약 기관과의 협의를 거친 후 7∼8월께 구청 홈페이지에 모집 기간과 신청 방법, 수강료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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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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