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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기간 대학 강의실서 AI·영어 수업…서울런 여름 프로그램

입력 2026-06-18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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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STEM 프리스쿨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가 교육복지 플랫폼 '서울런'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고려대와 함께 인공지능(AI)·데이터 기초 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런 STEM 프리스쿨'을 운영한다.


AI에 내리는 명령어(프롬프트) 디자인과 AI를 활용해 코드를 작성하는 '바이브 코딩' 등을 익히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 교육은 고등학생 이상 서울런 회원 30명을 대상으로 7월 20∼24일 열린다.


이 중 3일은 온라인으로, 2일은 대학 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9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런 홈페이지(slearn.seoul.go.kr)에서 하면 된다. 최종 참가자는 7월 10일 발표한다.




서울런 영어동행 캠프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또한 한국외대와 손잡고 다음 달 27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런 영어 동행 캠프'를 개최한다.


원어민 강사나 외국인 교환학생과 2주 동안 영어로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를 함께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서울런 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레벨테스트를 거쳐 수준별 반에 배정된다.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4시까지 서울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의 절반은 선착순, 나머지 절반은 추첨으로 선발하며 추첨은 이전 캠프에 참여하지 않았던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서울런 회원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기회와 체험 행사를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adin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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