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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지난 15일부터 사흘간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6 레저스포츠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꿈이있는지역아동센터와 용인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 100명이 참가했다.
캠프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아랑의 명사 특강과 쇼트트랙 기초기술 체험 등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김성학 바이오생명센터 원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스포츠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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