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행안부, '산불 피해 99% 감소' 유공자 포상 추진(종합)

입력 2026-06-15 18:00: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윤호중 장관, 산림청에 커피차 선물…"헌신 인정받도록"




'산불 진화는 훈련도 신속하게'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인 16일 대구 앞산 공원에서 산불 진화용 차량이 출동해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2026.3.16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한 유공자를 찾아 포상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포상 규모는 정부 포상 90건과 기관장 표창 400건 등 총 490건이다.


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올해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산불 피해 면적은 722㏊(헥타르·1㏊는 1만㎡)로 작년(10만4천975㏊) 대비 99%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행안부는 설명했다.


산불 조심 기간을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예년보다 앞당겨 운영하고 영농부산물 파쇄 규모를 8만7천t(톤)에서 9만6천t으로 확대한 점, 산불 진화에 투입할 수 있는 헬기 규모를 216대에서 325대로 늘린 점이 주효했다고 행안부는 분석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선제적인 범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해 올해 봄철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한 분들을 찾아 그 공로가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은 이날 산불 피해 감소를 견인한 산림청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커피차를 선물하기도 했다.


honk0216@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