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구립행복요양병원이 이달 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치매안심병원은 망상·배회·공격성 등 치매 행동심리증상이나 섬망 증상이 심해 가정에서 돌보기 어려운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다.
구는 이번 지정에 대해 "장기 요양 중심의 기관을 넘어 중증 치매 환자의 급성기 증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재활까지 지원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은 일반 병동과 분리된 53병상 규모의 치매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4인실 이하 병실과 중증 환자 집중 관찰을 위한 1인실,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등을 갖췄다.
또한 신경과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간호 인력,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등이 참여해 치료와 생활 복귀를 돕는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