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각장애인과 난청인 등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성동형 스마트쉼터 내 '히어링루프'의 성능 개선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히어링루프는 보청기와 인공와우 사용자가 주변 소음의 영향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안내 음성을 명확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 음성 정보 지원 시스템이다.
구는 2023년 11월 성동형 스마트쉼터에 히어링루프를 도입했으며, 현재 47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고도화 사업을 통해 기존 47곳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3곳에 추가 설치한다.
특히 기존 히어링루프의 핵심 기능인 T(텔레코일) 모드 지원은 유지하면서 블루투스 LE 오디오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과 일반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자도 안내 방송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게 된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활용해 모든 구민이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