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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민선9기 서울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11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정창수 강북구청장 당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강북구가 12일 전했다.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과 인수위원장 인사말, 출범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인수위는 15명의 인수위원과 18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인수위원장은 김상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북구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은 남미희 강북사회연대경제협의회 이사장이 맡았다.
인수위원들은 경제·복지·교육·안전 등 분야별 구정 현황을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과 공약사업안을 수립한 뒤 활동 내용을 백서 형태로 발간할 계획이다.
정창수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구민의 기대를 담아 강북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11일 열린 민선9기 강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당선인의 비전과 민선9기의 포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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