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선재스님이 대학생에 따뜻한 점심 한 끼…연화사서 '청년밥心'

입력 2026-06-11 15:01:06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이 대학생들에게 점심 한 끼를 해 먹인다.



11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에 따르면 오는 16일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서 마련되는 이번 학기 마지막 '청년밥심(心)' 행사에 선재스님이 참여한다.


선재스님은 연잎밥과 당근국수 등 정성껏 만든 사찰음식 한 끼를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등 인근 대학 학생 100명에게 제공한다.


청년밥심은 조계종이 대학생들의 밥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학 인근 사찰에서 점심 공양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처음 시작한 2024년에 총 560명, 지난해에 1천95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1학기엔 연화사와 함께 서울 성북구 개운사와 동작구 상도선원에서 청년밥심을 운영 중이다.


연화사의 경우 회당 학생 100명씩 사전 신청을 받아 매주 화요일 점심을 제공하며, 상도선원은 격주 목요일, 개운사는 격주 금요일에 청년밥심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mihy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