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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입력 2026-06-11 1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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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이 17회째인 이번 캠프는 구와 숭실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3학년 30명, 4∼6학년 50명 등 모두 80명이다.


모집인원의 10%는 사회 배려층 자녀로 우선 모집할 계획이다.


캠프 기간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9일까지로, 학생들의 일정에 맞춰 '월수금반'과 '화목금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 구청 홈페이지(통합예약-정기프로그램)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전산 추첨한다.


참가비는 119만원이지만 구에서 44만5천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실제 참가자의 1인당 자부담 비용은 74만5천원이다. 사회 배려층 학생에게는 전액을 구에서 지원한다.




동작구 여름 원어민 영어캠프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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